[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CJ오쇼핑은 10월 한달 동안 ‘살림의 기적’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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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3일까지 CJ오쇼핑에서 TV홈쇼핑 상품을 구매하면, 남궁선 디자이너가 만든 다용도 수납합이나 광목 쿠션 2개를 사은품을 증정한다.
CJ오쇼핑은 수납함은 판매가 6만9000원이며, 세탁 보관함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광목 쿠션은 자연주의 컨셉을 적용해 앞뒷면을 서로 다르게 디자인했으며, 2개에 가격은 7만9000원이다.
또 CJ오쇼핑은 매주 평일 오전과 저녁의 프라임타임에는 TV홈쇼핑 중 베스트 상품을 선정해 판매하는 ‘슈퍼찬스’ 방송을 고정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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