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이하 메릴린치)은 한화증권이 발행한 총 51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7개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초자산은 LG전자, 삼성테크윈, LG디스플레이, 삼성화재, 대한항공,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제일모직, SK, LG화학, LG, KT, 한국전력, NHN, 대림산업, 삼성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이다.
이로써 메릴린치는 총 229개 종목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며, 그 중 61개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 ELW다. 메릴린치는 52개의 기초자산을 고루 다루고 있다.
메릴린치가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는 ELW 종목을 선택하려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유동성공급자 또는 LP가 ‘메릴린치’인 종목을 확인하면 된다. HTS의 ELW 현재가 또는 ELW 조건 검색 화면에서 유동성 공급자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릴린치 ELW 웹사이트(www.mlwarrant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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