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현대H몰이 가을을 맞아 ‘인테리어 콜렉션 리빙 페어’를 진행한다.
28일 현대H몰은 다음달 16일까지 특별전을 통해 가구, 침구, 커튼, 카페트 등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H몰은 에넥스, 동서가구, 까사온by까사미아, 루첸 등 인기 인테리어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달말까지는 현대카드 결제시 5% 청구할인 혜택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H몰은 까사온by까사미아 로렌 가죽침대(퀸사이즈)는 정상가의 절반인 39만9000원에 판매하고, 동서가구 엘리뇨 평상형 침대(킹사이즈)는 20% 할인한 28만9050원에 40개 한정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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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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