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6개 증권사가 참여하는 6회 TIGER ETF 실전투자대회를 후원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ETF 실전투자대회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ETF 33개 종목에 투자하는 수익률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익률 리그 외에도 경품 이벤트인 '찬스 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수익률과 상관없이 경품 응모권을 획득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당첨된 참가자는 순위에 따라 1등 3명에게 순금 20돈, 2등 30명에게 42인치 스마트TV, 3등 250명에게는 10만원 주유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받게된다.
6회 TIGER ETF 실전투자대회는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6개 증권사 홈페이지나 HTS를 통해 10월 21일까지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기간은 10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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