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354,0";$no="20110926131530816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는 전 세계 주부들의 우상으로 불리는 '마사 스튜어트'의 가을철 살림 노하우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마사 스튜어트 리빙 한국어판' 2011년 가을호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의 노하우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마사 스튜어트 리빙 한국어판'은 현대카드가 독점 제휴를 맺고 연 4회 계간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이번 2011년 가을호 발간으로 8호째를 맞이했다.
이번 호는 특히 모임과 야외 활동이 잦은 가을에 꼭 필요한 '인&아웃도어' 살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가을 캠핑에서 빛을 발하는 쉽고 맛있는 바비큐 메뉴 제안, 캠프파이어를 위한 불 피우기 법 등 아웃도어 레저에 꼭 필요한 팁들은 물론 국내에서도 점차 활성화 되고 있는 할로윈 파티에 적합한 음식 레시피, 인테리어, 게임 등도 소개하고 있다. 갑자기 찾아온 손님에게 대접할 그릇이 부족할 때 유용한 패브릭 냅킨으로 이색적인 그릇 만들기 등의 톡톡 튀는 노하우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담당자는 "마사 스튜어트 리빙 한국어판은 한국 주부들이 선호하는 인테리어나 요리법을 잘 반영한 편집으로 점차 많은 독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현대카드 프리비아는 마사 스튜어트와의 독점 제휴를 통해 보다 실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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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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