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는 21일 저녁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8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을 비롯해 남상태 조선협회장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조선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조선해양의 날’로 변경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오병욱 현대삼호중공업 사장(64)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김경일 정공산업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27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선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을 통해 국가대표산업인 조선산업이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선도하고 녹색선박 및 미래형 선박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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