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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출근 이후 회장 업무를 더 보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전략실은 김순택 부회장이 실장을 맡고 있으며, 장충기 사장은 2인자 자리인 차장을 맡아 업무에 임하게 된다.
이정일 기자 jay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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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기자
입력2011.09.21 09:40
수정2011.09.21 09:45
삼성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출근 이후 회장 업무를 더 보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전략실은 김순택 부회장이 실장을 맡고 있으며, 장충기 사장은 2인자 자리인 차장을 맡아 업무에 임하게 된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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