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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새로운 문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드래곤의 새로운 문신'이라는 제목으로 지드래곤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여느 때와 같이 패셔너블한 모습이지만 한쪽 팔에 새겨진 붉은색 하트 모양의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문신이 미국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문신도 지드래곤이 하니 패셔너블" "빨간색 예쁘다" "무슨 의미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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