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으로 은퇴자를 대상으로 제3의 인생설계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재무, 건강과 스트레스, 여가 관리, 커리어 설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은퇴 후 막막하고 불안한 심리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내실 있게 인생설계를 돕는데 의미가 있다.
또 ‘미니 인문학’ 강좌로 인문학 열풍을 반영, 지적 호기심을 충족,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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