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가을색이 물들고 있는 백화점에 예술·문화행사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18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가을에 접어들면서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예술과 문화행사가 기획 진행중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노원점, 청량리점 등 수도권점포에서 이달 25일까지 5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2011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 통합입장권을 2장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장의 입장권을 전달한다.
도자비엔날레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도자문화를 세계로 알리고, 국내 도자 산업의 부흥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경기도 이천·광주·여주 일대에서 24일부터 11월22일까지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또 전국 9개 점포에 있는 롯데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회도 진행중이다.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젊은 롯데의 비밀-윈저 조 이니스전(展)이 펼쳐진다.
현대백화점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뉴에이지 음악의 세계적 거장 야니(Yanni) 초청 콘서트를 펼친다. 콘서트는 다음달 14일 오후 8시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은 20% 할인해준다.
신세계백화점은 패션지 보그(VOGUE) 화보촬영을 공개하는 등 21일 하루 동안 패션축제를 연다. 또 신세계백화점 내에 있는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전시도 진행된다. 서울 본점에서는 '보자기-어울림의 예술전'이, 인첨점에서는 '김대수 사진전-Voice of the Bamboo'이 열린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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