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감정원 "정부와 정부 외 배당률 큰 차이 없다" 해명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부 외 배당률이 정부 배당률 보다 2배 이상 높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국감정원은 최근 5년간 약 12~19% 배당 성향으로 꾸준히 주주배당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와 민간주주에게 동일한 배당률로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감정원은 주주배당은 주주총회에서 결의된 바에 따라 정부와 민간주주 구별 없이 동일한 배당률로 매년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부 외 배당률이 정부 배당률 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편 감정원의 지난해 배당금액은 ▲정부(지분 49.4%) 2억7200만 원, 정부 외(지분 50.6%) 2억78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