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좌측부터 김상훈 한국CFO협회장과 이현종 넥센타이어 경영관리담당 상무가 수상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376,0";$no="20110916095358060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넥센타이어가 한국CFO협회가 수여하는 ‘2011년 한국 재무혁신 기업 대상’ 및 ‘한국 CFO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CFO대상에는 이현종 상무가 선정됐다.
16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협회는 4개월간 각계 인사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각 기업의 재무성과와 재무건전성 등을 분석해 수상기업과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한국 CFO협회는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002년 이후 매년 재무경영혁신을 통해 기업가치를 창조해 낸 최우수 혁신 기업과 해당기업의 CFO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올해는 넥센타이어를 비롯해 LG생활건강과 호남석유화학 등 3개사가 최종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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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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