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애경그룹이 운영하는 AK플라자는 오는 30일까지 '추억의 사진 콘테스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갖고 있는 사진 중에서 부모, 형제, 친지와 촬영했거나, 자신의 어렸을 때 모습이 담긴 추억이 묻어나는 사진을 AK플라자 홈페이지(www.akplaza.com)에 올리면 10명을 추첨해 AK플라자 상품권 10만원권을 준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추석 이후 15일 하루 동안 AK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퇴촌스파그린랜드 스파이용권(선착순 50명, 1인 4매 총 200매)을 준다.
또 19일에는 구로아트밸리에서 열리는 '클래식의 세계' 공연 관람권을 선착순 20명에게 준다(1인 2매, AK카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추첨)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이달 18일까지 '엄마를 도와주세요'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동안 AK몰에 접속해 추석 준비하는 어머니의 모습과 돕고 있는 가족들의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안마기(1명), 해피머니상품권 5만원권(3명), 마스크팩(30명), AK몰 적립금 3천원(100명)을 준다.
또 오래간만에 모인 친지들과 함께 차례를 지낸 사진을 이달 30일까지 AK몰 카페(cafe.naver.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wi-fi 16기가, 1명), AK몰 적립금 5만원(3명), AK몰 적립금 2500원(30명)을 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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