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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지드래곤 포옹 사연…"당시 큰 위로가 됐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이인혜 지드래곤 포옹 사연…"당시 큰 위로가 됐다" ⓒ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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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인혜(31)가 빅뱅 지드래곤(24)과의 포옹 사연을 털어놔 화제다.

이인혜는 8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 지드래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이인혜는 '내 생애 최고의 위로는?' 이라는 주제로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라며 "당시 어린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아이들이 큰 위로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인혜는 "지드래곤도 그 아이들 가운데 하나였다"라며 "'이리 오세요'하면 달려와 안겼다"라고 전했다.


이에 사연을 들은 출연진들은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이인혜에 대해 놀라워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 또한 "지드래곤이 어린이였으면 이인혜 나이가 그렇게나?" "지드래곤 귀여웠겠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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