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대건학교옆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 공사 착공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시 동구 만석동 소재 '대건학교옆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 건설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대건학교옆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1997년 구역 지정 후 인천 동구청이 철거 공사 및 터파기 작업을 시작했다가 사업비 부족 등으로 공사가 일시 중단된 상태였다.
이후 인천도개공이 사업권을 넘겨 받아 지난 2007년 사업이 재개돼 보상 및 지장물 철거공사를 완료한 후 이날 착공하게 됐다.
사업부지 면적은 약 1만1000㎡로 공공임대주택 28가구 등 총 178가구의 중소형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오는 2014년 5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분양은 오는 10월 말 예정이다.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송도, 청라, 영종 등 경제자유구역과 구도심 사이에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라며 "재정 위기에 따른 구조조정이 추진되고 있지만 인천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익 실현에 충실하기 위해 결정된 사업"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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