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인천 송현시장에서 '다문화 가정 초청 시장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기청이 시장경영진흥원과 함께 진행한다.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둔 다문화 가족들의 행복한 추석맞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제수용품 장보기, 인근 관광지 투어, 전통 놀이 체험 등을 진행한다.
김대희 시장상권과장은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들이 전통시장에서 한국 문화와 명절을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장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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