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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세대 전기차 i시리즈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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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신차 대거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BMW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차세대 도심형 이동수단인 i3, i8 콘셉트카를 비롯해 BMW 뉴 1시리즈, BMW 뉴 M5, BMW 5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BMW X1 sDrive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 차세대 전기차 i시리즈 세계 최초 공개 BMW 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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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럽시장에서는 처음으로 BMW 뉴 6시리즈 쿠페/컨버터블 디젤 및 xDrive 모델과 BMW Z4에 탑재한 새로운 BMW 트윈파워 터보기술의 신형 엔진을 일반에 공개한다.

BMW i3, i8 콘셉트카는 개인에 맞춤화된 차량 콘셉트, 최첨단 기술 등을 통해 미래의 개인 이동차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MW, 차세대 전기차 i시리즈 세계 최초 공개 BMW i8.


메가시티 자동차라는 별칭으로 불린 BMW i3 콘셉트카는 BMW그룹 최초의 프리미엄 양산형 순수 전기자동차다. BMW i8 콘셉트는 스포츠카의 일환으로 출품되며, 독특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을 갖춰 내연 엔진과 전기 구동 방식을 결합했다.

BMW i3 콘셉트 전기모터는 동력 170마력, 최대 25.5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0~60km/h를 4초 이내에, 0~100km/h는 8초 이내에 주파한다. i8 콘셉트의 경우 BMW i3 콘셉트의 개조된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과 220마력, 30.6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고성능 3기통 내연 엔진과 결합돼 0~100km/h를 불과 5초 이내로 가속한다.


BMW는 두 차량 모두 ‘라이프 드라이브’라는 완전히 혁명적인 구조 컨셉트를 연구 개발해 하체는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제작했으며 동승자 탑승 공간은 고강도 초경량 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CFRP)을 적용했다.


BMW i3는 2013년부터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BMW 공장에서 생산되며, BMW i8도 곧 뒤를 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BMW 뉴 1시리즈는 뛰어난 민첩성, 승차감, 효율성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2세대 모델이다.


BMW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을 도입하고 트윈파워 터보기술을 적용한 4기통 엔진에 최첨단 서스펜션 기술, 소형 부문 유일의 후륜구동 방식을 적용했다.


엔진은 신형 가솔린 엔진 2종과 초고효율 디젤 엔진 3종 등 총 5가지로 구성되며 136 마력에서 184마력을 낸다. 아울러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과 에코 프로 모드를 포함한 주행 경험 제어 기능이 기본사양으로 내장돼 있다.

BMW, 차세대 전기차 i시리즈 세계 최초 공개 BMW 뉴 M5.


BMW M5의 양산형 모델도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BMW 뉴M5는 M 트윈파워 터보기술을 적용, 최고출력 560마력을 발휘하는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최고출력이 10% 가량 향상됐으며, 최대토크가 무려 30%나 증가한 69.3 kg.m에 이른다.


연료소모도 이전모델에 비해 30% 넘게 감소한 100km당 9.9ℓ에 불과하다. M5의 V8 엔진 출력은 드라이브로직 기능의 7단 M 더블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뒷바퀴에 전달되며, 새로운 액티브 M( 차동장치는 모든 주행 조건에 적합하도록 구동 토크를 분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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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BMW 5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은 520d에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최고출력 184마력, 4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EU 연비 테스트에서 100km당 4.5ℓ의 연료 소모량과 1km당 119g에 불과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매력적이다.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기능이 탑재돼 뒤쪽 도어나 윈도우를 원격으로 여는 게 가능하다.

BMW, 차세대 전기차 i시리즈 세계 최초 공개 BMW 뉴6시리즈 쿠페.


이외에 6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은 유럽에 최초 공개된다.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313마력의 스포티한 6기통 3.0ℓ 엔진이 두 모델에 모두 처음 적용되며 BMW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도 BMW 6시리즈에 처음으로 탑재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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