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1.09.05 15:5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광전자는 곽훈영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나카지마 히로카즈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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