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수출포장공업은 허정훈 부사장이 보통주 44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부사장은 68만2680주(17.07%)를 보유하게 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1.09.05 14:10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수출포장공업은 허정훈 부사장이 보통주 44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부사장은 68만2680주(17.07%)를 보유하게 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