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박시후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은 힘이 된다”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박시후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은 힘이 된다”
AD

박시후: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은 힘이 된다”
- KBS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 역으로 출연 중인 박시후가 한 말. 1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 14회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21.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일 <공주의 남자> 홍보사에 따르면 박시후는 “모든 배우와 스텝들이 더운 날씨와 힘든 스케줄 속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은 힘이 된다. 앞으로 더욱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로 성장할 승유도 계속해서 응원해달라”고 말했다고. <공주의 남자>는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제공. 모스컴퍼니
<#10_LINE#>


[타임라인] 박시후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은 힘이 된다”

토니안: “차 때문에 갱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 토니안이 XTM <탑기어 코리아>에서 한 말. 토니안은 ‘스타랩타임’ 코너에 출연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처음 산 차 쉐보레 스포츠카 카마로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토니안은 “당시 카마로는 갱들이 선호하는 모델 이미지가 강했다”며 “그래서 차 때문에 갱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들어와서 구입한 차들을 소개한 토니안은 ‘탑기어 전용 트랙’에 올라 랩타임 도전에도 나선다. 토니안의 이야기는 3일 밤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XTM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