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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8000천원부터 5만원대까지 '실속 추석선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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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푸드빌은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연휴기간 동안 가족 외식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외식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뚜레쥬르는 8000원부터 2만원대 케이크와 쿠키 선물 세트를 내놨다. 녹차·블루베리·모카 롤케이크 3종으로 구성된 '미니롤세트'와 프리미엄 쿠키세트인 '쿠키앙상블'이 인기 상품이다. 가격은 1만3000원부터 1만8000원까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제품 교환권을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는 핸드드립 커피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핸드드립커피세트'(핸드드립백 10개*3박스)를 선보인다. 선물세트 구입 시 투썸플레이스의 아메리카노 2잔 무료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3만9000원.


콜드스톤은 두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각각 즐길 수 있는 '더블패키지'와 포에버러브케이크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준비했다. 가격은 1만2500원부터 2만원대.

추석 연휴기간동안 외식을 계획한다면 할인혜택을 노려볼 만하다.


빕스는 2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에 한가위 맞이 소원을 올리면 추석 연휴동안 사용 가능한 샐러드바 무료 이용 쿠폰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빕스 전속 광고 모델인 월드스타 비(정지훈)의 서울공연 티켓을 1인 2매씩 총 50명에게 제공한다.


비비고는 CJ원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비비고의 인기 타파스 '떡볶음'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SMS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9월10일부터 18일까지 비비고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CJ푸드월드는 고급스러운 바구니형 포장의 선물세트 '햄퍼' 판매에 나섰다.


1층 라뜰리에 뚜레쥬르에서는 '유러피언 햄퍼 세트'와 '뚜레쥬르 전통 햄퍼 세트', '투썸커피 햄퍼 세트' 등을 내놨다. 가격은 5만원부터 10만원대.


지하에 있는 프레시마켓에서는 '홈 베이킹 세트'와 '양념류 세트', 'CJ종합세트' 등을 판매하며 가격은 5만원부터 15만원대.


한편 17개의 다양한 외식 & 쇼핑 공간이 모여 있어 도심 속 식문화 테마파크로 주목 받고 있는 CJ푸드월드는 추석 연휴 모두 정상 영업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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