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롯데면세점(대표 최영수)이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추석 연휴를 전후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롯데인천공항면세점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1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인천국제공항의 탑승동(GATE 101~132)으로 출국하는 고객에 한해 롯데인천공항면세점 안내데스크에 탑승권을 제시하면 ‘100%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내 26번 게이트 구찌(GUCCI) 매장 옆 롯데면세점 안내데스크와 11번 게이트 옆 화장품·향수 매장 안내데스크를 이용하면 된다.
매일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롯데인천공항면세점 전용 선불카드 100만원권, 2등은 10만원권, 3등은 5만원권, 4등은 5000원권을 증정한다. 행사기간인 16일간 총 4000명에게 풍성한 한가위 선물을 증정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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