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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골프코스'
지난 주말 미국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이 골프장도 휩쓸었다. 뉴저지주 럼슨에 위치한 럼슨골프장의 물에 잠긴 모습이다. 매사추세츠주의 그린필드와 뉴햄프셔주의 비버메도우, 뉴포트, 뉴욕주 리에골프장 등도 강풍과 폭우로 대부분이 페어웨이가 유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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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기자
입력2011.08.31 09:00
○…'물에 잠긴 골프코스'
지난 주말 미국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이 골프장도 휩쓸었다. 뉴저지주 럼슨에 위치한 럼슨골프장의 물에 잠긴 모습이다. 매사추세츠주의 그린필드와 뉴햄프셔주의 비버메도우, 뉴포트, 뉴욕주 리에골프장 등도 강풍과 폭우로 대부분이 페어웨이가 유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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