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장은비(22ㆍ사진)가 30일 웅진코웨이와 3년 간 후원계약을 맺었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7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지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장은비는 오는 1일 개막하는 한화금융클래식부터 웅진코웨이 모자를 쓰고 출전한다. 성적에 따른 성과급은 물론이고 전문트레이너와 멘탈코치, 선수 전용차량 지원 등도 지원받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