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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R11 배달부'로 변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테일러메이드의 화이트 드라이버 100만 번째 고객을 위한 특별이벤트가 진행됐다.


'R11' 과 '버너 슈퍼패스트 2.0'이 출시 이후 불과 7개월 만인 지난 23일에 100만 개가 판매되자 소속선수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택배회사인 페덱스 직원으로 변신해 100만 번째 주문 고객인 미국 뉴저지의 패트릭 스피나씨에게 'R11' 드라이버를 직접 배달했다.


주문한 'R11'과 함께 특별 제작한 'R11' 골드 드라이버가 증정됐다. 'TM1000000'이라는 일련번호가 새겨진 이 골드 드라이버는 페이스와 헤드 곳곳을 금색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움과 한정품이라는 특별함을 더했다.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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