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러브콜'에 힘입어 금융업종이 강세다. 은행 뿐 아니라 주요 금융지주, 증권, 보험주가 동반 오름세다.
30일 오전 9시30분 현재 금융업종지수는 전날 보다 13.74포인트(3.20%) 오른 443.5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27억원, 기관이 270억원 상당을 금융업종에서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기관은 전체 코스피 시장에서는 590억원 상당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금융업종에는 매수세를 집중하고 있다. 보험과 투신, 기금의 매수 규모가 돋보인다.
BS금융지주가 8.13% 급등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기업은행(5.10%), 메리츠화재(4.99%), 우리금융(6.14%), 한국금융지주(5.06%), 현대해상(5.47%) 등 대부분의 금융주가 상승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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