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똑똑한 동탄맘들에게 8.18 부동산 대책으로 세금면제 혜택을 받을수있고 안정적이고 확실한 2000만원대 투자로 50만원대 월수입을 보장 할수있는 오피스텔을 소개 드리려고 한다.
▷투자 2750만원 투자시 월수입 50만원예상!!
동탄신도시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시작한 ‘에스원센트로빌'은 지하3층~지상10층 건물로,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29㎡~55㎡ 전세대 소형으로 구성된다. 메타폴리스, 대형마트, 한림대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자의 편리한 생활은 물론 유동인구 또한 많을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삼성반도체및 IT산업단지의 조성으로 대략 12만 종사자가 유입될 것으로 추산되어 탄탄한 배후수요가 보장된다.
'에스원센트로빌' 오피스텔은 옵션 시설이 완벽히 갖춰져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32인치 LCD TV, 전자레인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레인지 등등 많은 옵션 시설들이 제공되기 때문에 임대를 놓기 더 수월하다.
또한,부동산 전문가 이씨(57)은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추진 중인 동탄역에서 KTX, GTX, 신분당선 연장선이 모두 만나기 때문에 앞으로 동탄은 사통발달 최적의 교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수익형 아파트 오피스텔은 주택시장이 장기 침체하면서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바라거나 창업용 사무실로 이용하는 젊은 수요자들로부터 인기이다. 또 요즘 오피스텔은 주거겸용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신혼부부 중에 아예 오피스텔에 신혼살림을 차리는 사례도 많다. 오피스텔은 요즘 한창 각광 받는 대표적인 수익성 부동산이자 전천후 투자대상인 셈이다.
8.18 대책을 통해 민간 임대주택사업자 기준을 현재 3채 이상 보유에서 1채 이상 보유로 대폭 완화해 양도세·종부세·취득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주거용 오피스텔도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해 임대주택 수준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N부동사업체 대표는 "양도세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소액으로도 여러 채를 마련해 고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데다 향후 시세 차익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소형 주거상품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상이 바뀌면 모든 게 변화한다. 주거 형태도 그렇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소형 주거 상품이 요즘 인기다. 소형 주택과 오피스텔 등은 시장 침체 속에서도 '귀한 몸' 대접을 받으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반면 몸집이 큰 중대형 주거 상품은 찬밥신세다. 갈수록 증가하는 1인 가구가 부동산시장 패러다임까지 바꿔놓고 있는 것이다.
'동탄 에스원센트로빌' 모델하우스는 8월25일 화송시 반송동 93-2에 오픈하였으며 입주는 내년5월이다. 분양문의:1661-1703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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