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시작은 복지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신념이었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 또한 오늘의 민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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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시작은 복지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신념이었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 또한 오늘의 민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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