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작구, 서울시 세입징수 3년 연속 수상 시동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지난해 체납시세 정리실적 평가분야, 시세입 평가분야서 우수상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3년 연속 서울시 우수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힘찬 시동을 걸고 있다.


동작구, 서울시 세입징수 3년 연속 수상 시동 문충실 동작구청장
AD

구는 지난해 체납시세 정리실적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분야에서 우수구 수상을 받은 데 이어 시세입 종합평가분야에서 세원발굴 평가항목 등 고른 점수를 받아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로부터 인센티브 지원금 9900만원을 수상하는 등 구 세수입에 일조했다.


올들어 상반기 현재 시세 징수실적은 1766억1700만원 가운데 67억8400만원 징수실적을 올려 정상 추진중이어 올해 평가도 좋은 점수가 기대되고 있다.


또 세원발굴 실적 1016억3000만원 중 67억8400만원 실적을 올리고 있어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후한 평가가 예상되고 있다.


구는 특히 세입목표 달성과 분기별로 인센티브대책 보고회 개최와 비과세 감면자, 인센티브 평가를 대비해서 세외 수입 전 부서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3년 연속 우수 평점을 받기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