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맥도날드는 25일 프리미엄 치킨 버거인 신제품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디럭스 버거'를 한국에서 출시하고 10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콘밀이 토핑된 빵에 100% 통 닭가슴살·베이컨·양상추·토마토가 크리미 페퍼 소스와 잘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지난 2003년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에서 더욱 고급스러워졌으며 매장 구입 시 단품 및 세트를 각각 4700원과 5900원에 즐길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런치타임 동안에는 45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