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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동복 빈폴키즈가 베이비 라인 론칭 1주년을 맞이해 오는 9월 30일까지 베이비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24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빈폴키즈 베이비 라인의 첫 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이 퍼스트 빈폴’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최종 4명의 아기에게는 화보 촬영의 기회와 함께 1등에게는 200만원, 2등에게는 100만원, 3등 수상자 2명에게는 각 50만원 상당의 빈폴키즈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응모자 전원에게는 베이비 라인이 입점해 있는 전국 빈폴키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빈폴키즈 베이비 모델 콘테스트는 만 3개월~24개월 아기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사랑스러운 아기의 사진을 빈폴닷컴(www.beanpole.com)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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