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보건복지부는 국립부곡병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립부곡병원은 정신질환과 약물중독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 병원이다.
응모방법은 응시원서와 이력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다음달 1일까지 복지부 인사과(☎2023-7058)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계약직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되며, 임용 시간은 2년이다. 근무 실적에 따라 3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www.mw.go.kr)와 행정안전부 나라일터(gojobs.mopas.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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