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알짜경매]행당동 대림아파트 114.9㎡ 최저가 6억원

시계아이콘01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알짜경매]행당동 대림아파트 114.9㎡ 최저가 6억원
AD



[알짜경매]행당동 대림아파트 114.9㎡ 최저가 6억원 서울 성동구 행당동 대림아파트

◇서울 성동구 행당동 대림아파트, 최저가 6억원=성동구 행당동 347 대림아파트 130동 3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 준공된 35개동 3404가구의 대단지로써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중의 3층이다. 5호선 행당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주변에는 미소공원, 응봉공원, 대현산배수지공원, 무학봉근린공원, 롯데마트 등의 레저 편의시설이 있고, 무학초교, 금북초교, 행당초교, 무학중, 금호여중, 무학여고, 성동고, 한양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7억 5,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다음달 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1계. 사건번호 2010-18731.


[알짜경매]행당동 대림아파트 114.9㎡ 최저가 6억원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최저가 12억8000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490 한양아파트 9동 61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77년 준공된 10개동 936가구의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건물중 6층이다. 3호선 압구정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도산공원, 잠원한강공원, 청담공원,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레저 편의시설이 있고, 압구정초교, 언북초교, 압구정중, 청담중 청담고, 압구정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16억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3계. 사건번호 2010-20632.


[알짜경매]행당동 대림아파트 114.9㎡ 최저가 6억원 평촌동 꿈마을 한신아파트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 한신아파트, 최저가 6억2400만원=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32-4 꿈마을 한신아파트 706동 5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 준공된 10개동 566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24층 건물중의 5층이다. 1호선 금정역 4호선 평촌역이 승용차로 5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평촌중앙공원, 자유공원, 길미문화공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저 편의시설이 있고, 귀인초교, 동안초교, 민백초교, 귀인중, 평촌중, 백영고, 동안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7억8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9월 6일 수원지방법원 안양5계. 사건번호 2011-4231.


[알짜경매]행당동 대림아파트 114.9㎡ 최저가 6억원 소만마을 삼신아파트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소만마을 삼신아파트, 최저가 1억7500만원=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788 소만마을 삼신아파트 504동 1307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에 준공된 4개동 423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15층 건물중의 13층이다. 경의선 행신역이 걸어서 8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서정공원, 충장근린체육공원, 롯데마트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행남초교, 서정초교, 용현초교, 서정중, 가람중, 무원고, 행신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2억 5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3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8계. 사건번호 2011-7204.


[알짜경매]행당동 대림아파트 114.9㎡ 최저가 6억원 동춘동 무지개마을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무지개마을, 최저가 1억9600만원= 연수구 동춘동 931 무지개마을 6동 5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5년 준공된 16개동 1,068가구의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11층 건물중의 5층이다. 인천지하철 동막역이 걸어서 7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풍림공원, 부수지근린공원, 동춘그린공원, 롯데마트 등의 레저 편의시설이 있고, 박문초교, 서면초교, 동춘초교, 청량중, 인천여중, 연수여고, 대건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2억8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다음달 5일 인천지방법원 경매13계. 사건번호 2011-22254.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