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광희리츠는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박광준과 특수관계인의 소유지분이 29%에서 29.51%로 늘어났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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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기자
입력2011.08.23 10:02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광희리츠는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박광준과 특수관계인의 소유지분이 29%에서 29.51%로 늘어났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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