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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멀고도 험난한 100승 합작의 길."
최나연(24ㆍSK텔레콤ㆍ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일 연장전에 돌입했다.
최나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 펌킨릿지골프장(파71ㆍ6552야드)에서 끝난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동타(6언더파 207타)를 허용했다. 페테르센은 이날 무려 7언더파를 몰아쳤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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