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CLOCK16)이 오는 26일 '제7회 한 여름 밤의 꿈(라 쿠치나 디 마우로 16)'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다양한 콘셉트와 주제로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온 이 행사는 와인 메이커스 디너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새로운 총주방장인 이탈리아인 셰프 '지오바니 마우로 세우(Giovanni Mauro Seu)'가 고객 30명에게만 특별 정찬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탈리아 정통 요리와 명문 와이너리 와인의 향연으로 공간이 꾸며지며 추첨을 통해 클락식스틴 식사권, 워커힐 쇼 '꽃의 전설' 관람권 등도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1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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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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