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프로셉코오롱은 우선주 2만4000주를 제3자배정 방식을 통해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총 1억2000만원 규모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박동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명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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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1.08.16 15:00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프로셉코오롱은 우선주 2만4000주를 제3자배정 방식을 통해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총 1억2000만원 규모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박동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명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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