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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FC서울의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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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8.13 22:17
수정2011.08.13 22: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FC서울의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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