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엔터기술은 2대주주인 오승훈씨가 최대주주로 변경된다고 12일 공시했다.
오씨는 최대주주인 이종민씨 주식 100만주를 4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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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8.12 17:44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엔터기술은 2대주주인 오승훈씨가 최대주주로 변경된다고 12일 공시했다.
오씨는 최대주주인 이종민씨 주식 100만주를 4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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