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소재로 한 ‘여니·수니 적금’
광주은행(KJB)이 광주·전남지역 최대 국제행사인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2011 영암 F1코리아 그랑프리’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올해 10월 전남 영암에서 펼쳐질 지구촌 최대 스피드 축제인 F1 대회와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해양엑스포인 여수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측면 지원하는 것.
이와 함께 금융상품 중에 여수엑스포를 테마로 한 히트상품도 나왔다. 지난해 1월 출시한 KJB 여니·수니 적금이 바로 그것.
여수 EXPO 공식 마스코트인 여니·수니를 소재로 개발한 ‘KJB 여니·수니 적금’은 ‘동백, 플랑크톤, 농게’처럼 여수와 바다를 상징하는 재미있는 우대금리를 사용해 여수엑스포도 홍보하고 광주은행 고객도 늘리는 일석이조의 효자상품이 됐다.
2011년 6월말까지 판매된 금액만 해도 2만9600좌에 총 계약액이 2355억원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광주은행의 대표 적금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우수기업에 ‘소호명가’ 서비스
광주은행의 ‘소호명가(所湖名家)’는 브랜드 인지도와 전통성을 기반으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를 ‘명가(명장)’고객으로 선정, 대출 및 예금, 신용카드, 각종 수수료 우대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주은행이 제작한 현판을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일반인에게도 널리 홍보할 수 있게 한 광주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상품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8년 10월, 소호명가 1호점인 ㈜예다손을 시작으로 보성 대한다업, 광양 홍쌍리 청매실농원, 강진 도강요, 담양 호정식품㈜을 비롯해 광주에 184곳, 전남 97곳, 서울 19곳 등 현재까지 총 300개의 소호명가를 선정, 금융지원과 함께 지역기업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과도 업무협약
광주은행이 지방중기청과 지역 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무역·금융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11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지역 내 우수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상호 무역·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약으로 지방중기청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지정해 우수 중소기업으로 추천하고, 광주은행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 및 우수 중소기업 추천 여부를 대출심사 항목에 포함시켜 금융지원 시 우대키로 했다.
또한 광주은행은 무역금융에 있어서도 신용도에 따라 최저 0.5%포인트에서 최고 1%포인트까지 금리를 인하 적용한다. 또 수출 환가료 및 외환거래 관련 수수료도 각각 50%씩 인하 적용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이코노믹 리뷰 이학명 mrm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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