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강 르네상스 서울시의 ‘독선’ 여의도·압구정 주민시선 ‘싸늘’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강 르네상스 서울시의 ‘독선’ 여의도·압구정 주민시선 ‘싸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 아파트 전경.
AD


서울시가 내놓은 한강변 초고층 주거타운 조성 프로젝트가 가시화됐지만
주민 반응은 싸늘하다. 한강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가 이뤄지려면
그 전에 해결해야 할 난제가 많은 터. 지역주민과 서울시 계획안의 상충되는
입장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의 현황을 진단해 봤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서 서울시發 아파트 재개발 계획이 주민 반대 기류에 맞서고 있다. 이 두 지역은 서울시의 5개 전략정비구역 중 가장 사업 추진의 난항을 겪고 있는 곳이다.

먼저 서울시에서는 압구정동 한강변 일대를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약 1만335가구의 초고층 아파트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압구정 전략정비구역 1구역 내 미성 1·2차, 현대 9·11·12차 아파트와 2구역 현대 1~7차, 10·13·14차 아파트, 3구역 현대 8차, 한양 1~8차 아파트 등에 재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압구정 전략정비구역과 맞닿은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이 초고층 복합빌딩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업계 관계자를 통해 드러났다.

이보다 조금 앞서 발표된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계획안은 여의도 내 61만4301㎡ 11개단지를 1구역과 2구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따라서 3종 일반주거지역이었던 곳이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할 수 있게 돼 상업용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계획안은 여의도를 국제적인 금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시의 포부가 담겨 있다.


서울시가 내건 이들 두 계획의 공통된 목표는 한강 공공성 회복이다. 서울시는 압구정 한강변 아파트 높이 기준을 최고 50층, 평균 40층까지 완화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24만4000㎡의 대규모 친환경공원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수변에는 압구정 정자 복원과 함께 공공문화시설을 설치해 ‘꿈의 보행교’로 서울숲을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여의도 전략정비구역과 관련해서도 스카이라인 형성은 물론 한강 시민공원을 확대 재편하고 도보로 시민 이용이 용이하게 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기부채납 비율 높고 멀쩡한 아파트 재개발 싫다”


그러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 여론은 거세다. 기자가 방문한 압구정동 재개발 대상 구역내 미성, 현대, 한양아파트 등 일대는 실제로 재건축이 시급해 보이지 않았다. 가시적으로 노후도가 높지 않았고 주변 공원이나 산책로도 잘 갖춰진 편. 현대아파트 주민인 박모씨는 재건축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씨는 이곳에 10여년 이상 살아온 주민이다. 전용면적 85㎡의 자가 소유 아파트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박씨는 “재건축이 된다고 해도 별로 반갑지 않다. 돈 들 일도 많고 이사할 생각에 골치만 아프다”고 답했다.


무엇보다도 박씨는 현재 이 지역 아파트가 ‘살 만하다’는데에 재건축 반대 이유의 비중을 높게 뒀다. “지금도 별로 낡지 않았고 단지 내 녹지 조성도 잘 돼 있다”며 “주변 이웃들도 비슷한 생각이다. 왜 굳이 주민 불편을 도모하며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올림픽대로에서 한강 둔치를 따라 조성된 공원은 매우 낮은 경사의 언덕 위에 나무와 수풀 등 녹음이 충분히 조성돼 지역 주민의 산책로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이곳에서 자주 산책을 한다는 한 부부는 “지금은 단지가 조용하고 평온하지만 초고층 빌딩이 조성되면 어수선하고 어지러워질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역 아파트 내 노부부 거주자가 많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들은 재건축 분담금을 부담할 여력이 없어 재건축을 찬성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높은 기부채납 비율도 재개발 사업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서울시는 압구정동의 경우 최고 용적률 330%에 기부채납률 25%를, 여의도의 경우 최고 용적률 600%에 기부채납률 40%를 적용키로 했다.


여의도는 기부채납되는 땅에 공연·전시·레저공간을 갖춘 아레나시티를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월 여의도와 압구정동 전략정비구역 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그러나 주민들은 서울시의 설명에 수긍하지 못하는 입장이 대다수다.


특히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내 목화, 미성, 삼부, 장미 아파트 등의 소유주로 구성된 여소연합(여의도 11개단지 아파트 소유주 연합) 회원들은 이같은 서울시의 전략에 쌍수를 들고 반대에 나섰다.


이들은 토지 30%, 현금 10%로 구성된 40%의 기부채납 비율은 과도하며 용적율 600%도 토지 기부분을 제외하면 주민에게 실익이 거의 없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의 입장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서울시의 일방적인 계획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여소연합은 지구단위계획의 철회를 촉구하며 원안에 반대하는 서명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서명이 완료되면 이를 영등포구청에 제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압구정과 여의도 일대에 재개발이 완료되면 집값이 오르지 않겠냐는 기대 심리도 나타나고 있다.


박상언 유앤알 컨설팅 대표는 “전략정비구역 계획안은 압구정이나 여의도 지역 자체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가 다시 대두되며 거래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이라 당장은 가격이 오르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AD

그는 시가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기부채납 비율을 낮춘다면 사업 추진에도 희망의 물꼬가 틀 것이라고 진단했다.


압구정 E공인중개사는 현재 “호가를 조금씩 높이고 있기는 하지만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매수 문의도 뚝 끊겼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략정비구역 계획안 발표 후 거래가 반짝하고 되살아났다가 금세 다시 수그러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코노믹 리뷰 백가혜 기자 lit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