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까지 의약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제조업 등 63만7000㎡ 개발…약 871억원 들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당진군 합덕 석우리와 대전리 일대에 63만7000㎡(약 19만2000평) 규모의 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선다.
12일 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3일 사업계획 승인신청서가 접수돼 최근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되어 이달 말 최종승인을 남겨놓고 있다. 승인이 나면 땅 보상에 들어가는 등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산업단지는 의료물질, 의약품제조업을 중심으로 전자부품?컴퓨터 영상제조업 등 5개 업종으로 남부내륙권의 전문의약단지로 발돋움한다.
(주)인더스파크(대표 조익성)가 시행하며 2014년까지 약 871억원이 들어간다.
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는 글로벌경기침체로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에서 내년 1월 시로 승격되는 당진지역 경제발전의 가속화와 권역별 균형발전에 크게 도움 될 전망이다.
당진군은 이 사업으로 2209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1조2000여억원의 생산효과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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