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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주택업체 '미사와홈', 단독주택으로 국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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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

日 주택업체 '미사와홈', 단독주택으로 국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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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주택업체들의 국내 진출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도요타가 대주주로 있는 '미사와홈'이 용인 동백지구에 단독주택을 공급한다. ㈜미코하우스라는 법인을 통해 영업과 판매, 시공 등을 총괄할 방침이다.

12일 ㈜미코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중동 936-6번지 일대 동백택지지구에 단독주택 모델하우스를 오는 1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미코하우스는 신규 법인으로 일본 미사와홈으로부터 주택 부자재를 공급받아 한국 내 주택영업·수입판매·시공(기술이전) 등을 일괄적으로 총괄하게 된다.


일본 주택건축업체인 미사와홈은 목조 주택 브랜드로는 일본내 업계 1위로 대주주는 도요타 그룹이다. 또 주택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GOOD DESIGN상에서 21년 연속 수상했다.

오는 16일 오픈하는 모델하우스에는 지상 1층과 2층 규모로 대지면적 224㎡위에 두개 층이 건축된다. 1층에는 거실·주방·보조주방·화장실·다다미방이 마련되며 2층에는 욕실·화장실·방 3개로 총 156.29㎡(약 47평형대)로 구성된다.


미사와홈 주택에는 단열·방수·방음 성능이 우수한 목재판넬공법으로 시공되며 부자재를 건축현장에서 가공하지 않고 조립하는 공장생산공법이 적용된다. 특히 미사와홈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용도 수납공간(KURA)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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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 자동차 등의 본격적인 보급을 예상하고 가정용 전기를 이용해 플러그를 삽입하면 간단한 조작으로 충전할 수 있는 충전대가 마당에 설치될 계획이다.


미코하우스 관계자는 "국내에 건설되는 일반 콘크리트 주택의 경우 건축도중에 설계가 수시로 변경돼 처음 컨셉과 다른 주택이 경우가 많다"며 "미사와홈의 주택은 공장에서 정확한 설계도면에 따라 오차없이 부자재가 생산·가공되고 제진장치(내진+제진)가 장착돼 있어 대지진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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