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7000건 줄어든 39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40만5000건을 밑도는 수준이며, 지난 4월 초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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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1.08.11 21:35
수정2011.08.11 21:41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7000건 줄어든 39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40만5000건을 밑도는 수준이며, 지난 4월 초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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