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국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2만4000건 하락한 43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 45만건을 밑도는 수치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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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0.11.10 22:35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국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2만4000건 하락한 43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 45만건을 밑도는 수치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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