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범양건영(대표이사 김성균)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자람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의 사옥인 방배동 범양빌딩을 지난 5월 누리텔레콤과 넥스지에 매각 완료했다.
범양건영은 최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1년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5단계 상승한 58위를 기록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