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0일 201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구체적인 M&A 계획은 없다"며 "만약 M&A를 한다면 개발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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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1.08.10 10:36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0일 201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구체적인 M&A 계획은 없다"며 "만약 M&A를 한다면 개발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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