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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주의 남자>가 책으로 출간된다. 조선시대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남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공주의 남자>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수목드라마 중 전국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드라마다. 소설 <공주의 남자>는 극 중 애틋한 사랑을 펼치고 있는 김승유(박시후)와 세령(문채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주의 남자> 문화산업전문회사 김경원 프로듀서에 따르면 소설 <공주의 남자>는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함께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각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되고 있는 소설 <공주의 남자>는 오는 18일 출간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도서를 구입하면 박시후, 문채원 사인 인쇄본과 드라마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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