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미국 주요 금융관련 공기업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낙폭을 키우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오전 11시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1%, 344.67포인트 하락한 1만1105.70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7%, 41.63포인트 내린 1158.66을 나타내고 있으며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66%, 92.23포인트 하락한 2441.66에 거래되고 있다.
S&P는 이날 미국의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신용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낮췄다.
S&P는 "이들 모기지업체들이 미국 정부에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등급 강등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S&P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낮춘데 이은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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