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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옥빈과 연인 허재훈의 커플헬멧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6일 김옥빈과 허재훈의 공개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김옥빈의 트위터에 게재됐던 헬멧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월 20일 김옥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전운전 나의 헬멧. 비가 그치면 살짝 산책을"이라는 글과 함께 헬맷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 허재훈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 역시 김옥빈과 같은 헬멧을 쓰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공개가 됐었네" "잘 어울리네요"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달 20일 개봉한 영화 '고지전'에서 명사수 차태경 역으로 열연했으며 허재훈은 지난달 발매된 싱글 'Bomb, Bomb, Bomb'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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